作詞/作曲:振永
가끔 맘이 너무 아파서 잠도 못 이뤘죠
有時候因為心太痛了而睡不著吧
가끔 너무 힘이 들어서 원망도 했었죠
有時候因為太累了而煩躁吧
내 기억 속 이별의 기억
在我記憶深處那離別的記憶
이제는 웃을 수 있죠
現在能夠笑著想起了吧
아파하고 힘들었지만
雖然曾經真的很痛很累
이젠 웃을 수 있네요
現在都能夠笑得出來了呢
사랑 그땐 내게 행복을 줬지만
雖然那時候愛情帶給我了幸福
결국 이별이란 슬픔을 주었죠
最終也給了我離別的痛苦
이별 그땐 내게 슬픔을 줬지만
雖然分手的時候帶給我了痛苦
이젠 아픔보단 좋은 추억
現在比起心痛 美好的回憶更多
아직 그때를 그리워하지만
雖然現在還是會想念那個時候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네요
但已經不像從前那樣痛苦了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었던 그때가 점점 희미해져요
原本怎麼想抹滅卻抹滅不了的那段時間 現在也漸漸淡忘了
내 기억 속 이별의 기억
在我記憶深處那離別的記憶
이제는 웃을 수 있죠
現在能夠笑著想起了吧
아파하고 힘들었지만
雖然曾經真的很痛很累
이젠 웃을 수 있네요
現在都能夠笑得出來了呢
사랑 그땐 내게 행복을 줬지만
雖然那時候愛情帶給我了幸福
결국 이별이란 슬픔을 주었죠
最終也給了我離別的痛苦
이별 그땐 내게 슬픔을 줬지만
雖然分手的時候帶給我了痛苦
이젠 아픔보단 좋은 추억
現在比起心痛 美好的回憶更多
시간은 흘러간다
時光流逝
물처럼 흘러간다
如流水般
결국엔 변해간다
後來都改變了
세상은 변해간다
這世界在改變
모든 건 변한다
全都在改變
사랑 그땐 내게 행복을 줬지만
雖然那時候愛情帶給我了幸福
결국 이별이란 슬픔을 주었죠
最終也給了我離別的痛苦
이별 그땐 내게 슬픔을 줬지만
雖然分手的時候帶給我了痛苦
이젠 아픔보단 좋은 추억
現在比起心痛 美好的回憶更多
바람이 불어온다
徐風吹來
내 모든걸 쓸어간다
將我的所有吹走了
시간이 흘러간다
時間流逝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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